김청년마케팅연구소 블로그연구소

최적화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상위노출이 가능한 이유


네이버 로직을 정확히 알면 최적화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상위노출이 가능합니다.

네이버는 검색엔진입니다.

검색엔진의 목적은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가장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걸 해주는 것이 바로 로직입니다.


즉 네이버에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로직에 의해서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상위노출 되어도 되는 글인지?

알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1리브라 로직 (2016년 초)

"1일 1포스팅"

"45개 게시물 등록"

"키워드 반복"

"이미지 10~15개"

과거 네이버에서 상위노출 시킬 수 있는

조건이였습니다.

흔히 리브라 로직이라고 불리는 2016년도 초까지 사용했던 로직 이야기입니다.


리브라 로직이 상위에 노출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사람들은 매일매일 글을 발행하기 위해서

알지 못하는 글을 난잡하게 작성합니다. 

그리고 여러 정보를 짜집기하여

대충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성들여 글을 쓴 전문가의 글’보다

‘매일 매일 대충 쓴 글’이 상위 노출을 차지하게

됩니다.


결국 네이버에는 검색자들에게 아무런 효용도

없는 글들로 도배가 됩니다.

이런 블로그로 인해서 네이버 블로그는 쓰레기 글

천지였습니다.


한때, 리브라 로직을 알고 블로그 공장을 차려서

45일간 매일 포스팅을 해서 상위 노출시키는 업체

들이 모든 키워드를 선점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모든 키워드가 광고글로 도배되기 시작

하면서 위기감을 느낀 네이버가 새로운 로직을

개발 적용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생겨난 것이 씨랭크 로직입니다.

2씨랭크 로직 (2016년 5월)

2016년 5월 즈음, 네이버는 씨랭크라는

검색엔진 알고리즘을 개발합니다.

이것으로 블로그 공장에서 찍어내는

광고성 쓰레기 글들을 한 번에 처리해버립니다.

C - RANK 로직이 블로그와 글을 판단하는
요소는 총 4가지입니다.

1맥락 (Context)

2내용 (Content)

3연결된 소비/생산 (Chain)

3출처의 신뢰도/인기도 (Creator) 

4가지 C 를 따서

C - RANK 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결국 씨랭크는 한마디로

‘한 분야의 전문성 있는 글을 작성하는지? ‘ 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한 분야의 글을 꾸준히 쓴 사람을 '전문가'로 인식

하고, 해당 블로그를 상위 노출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짜집기 글, 프로그램으로 무작위로

생성해낸 글들을 모두 없애버렸습니다.


사람들이 네이버를 계속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수많은 SNS가 있지만, 우리가 유튜브와 인스타

그램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네이버는 계속해서 '좋은

글'을 상위노출 시키기 위해 로직을 변경, 개발하고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완벽해 보이지만
씨랭크에서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1파워블로거들의 장악으로 신규블로거들의 진입이 어려워집니다.

2전문가로 인식되는 사람이 대충 쓴 글이 신규 블로거들의 양질의 글 보다 더 노출이 잘 됩니다.

그래서 검색 결과에서 양질의 글은 없어지고, 

기존의 파워블로거들의 광고 글이 도배되기 

시작합니다.

이에 다시 한번 네이버가 로직을 변경하면서

검색결과를 정화시키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다이아 로직입니다.

3D.I.A 다이아로직 (2018년 중반)

2018년 중반,

네이버는 다이아 검색로직을 개발합니다.

다이아 로직이 블로그와 글을 판단하는
요소는 크게 7가지입니다.

1문서의 주제 적합도

2경험 정보

3정보의 충실성

4문서의 의도

5상대적 어뷰징 척도

6독창성

7적시성

단순하게 축약하면

‘사람들에게 유용한 글인가?’ 입니다.

즉, 문서 작성자가 아닌 글 자체를 보는 로직을

통해서 체류시간 높은 글을 상위에 올려주겠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네이버가 좋아하는 글은

"한 분야의 전문가"이면서 동시에

"사람들에게 유용한 글을 쓰는 것"으로

축약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유용한걸 어떻게 측정해?

라는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이것을 체류시간으로 측정합니다. 

즉, 내 블로그에 얼마나 오래 머물렀는지를

측정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이 있을것입니다. 

어떤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쓸데 없는 정보만 있다면?

바로 뒤로가기를 클릭할 것입니다.


반면 정말 좋은 글이 있고 내게 유용한 정보라면? 

하나씩 천천히 읽어보고, 

다른 글들도 읽어보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류시간이 높은 글 = 사람들에게 유용한 글" 

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4D.I.A + (다이아 플러스 로직) 

D.I.A. (다이아, Deep Intent Analysis)란, 

네이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키워드별로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문서들에 대한 점수를

랭킹에 반영한 모델입니다.


기존 D.I.A. 모델에서 사용자의 구체적인 의도에

맞는 더 정확한 진성 정보와 출처를 찾아내기 위해

딥 매칭과 패턴 분석, 동적 랭킹 등에 대한 새로운

연구들이 반영되면서 D.I.A.+ 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즉 다이아에서 더 진화된 로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론

네이버는 검색의도에 맞는 양질의 글을 상위노출

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검색엔진

업체입니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로직을 업데이트하면서 상위 노출 영역을 물갈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질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사용자 의도에 맞는 양질의 포스팅’

네이버는 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마케팅 대행사는 이런 기본적인

알고리즘 파악 능력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경험이나 카더라에 의존해서 원리를 모르고

시키는 일만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지금은 신로직(C-RANK + D.I.A)으로 인해서

최적화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정확한

로직에 따라서 글을 작성하고 운영한다면

상위에 노출시켜주고 있습니다.


로직의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정확한 글을 꾸준히

작성해서 상위노출 시키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바뀌는 네이버 로직 속에서 로직을 연구

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마케팅 연구소’ 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김청년마케팅연구소 블로그연구소

최적화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상위노출이 가능한 이유


네이버 로직을 정확히 알면 최적화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상위노출이 가능합니다.

네이버는 검색엔진입니다.

검색엔진의 목적은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가장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걸 해주는 것이 바로 로직입니다.


즉, 네이버에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로직에 의해서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상위노출 되어도 되는 글인지? 알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1리브라 로직 (2016년 초)


"1일 1포스팅"

"45개 게시물 등록"

"키워드 반복"

"이미지 10~15개"


과거 네이버에서 상위노출 시킬 수 있는 조건이였습니다.

흔히 리브라 로직이라고 불리는 2016년도 초 까지 사용했던 로직 이야기입니다.


리브라 로직이 상위에 노출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사람들은 매일매일 글을 발행하기 위해서 알지 못하는 글을 난잡하게 작성합니다. 

그리고 여러 정보를 짜집기하여 대충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 정성들여 글을 쓴 전문가의 글’보다 ‘매일 매일 대충 쓴 글’이 상위 노출을 차지하게 됩니다.


결국 네이버에는 검색자들에게 아무런 효용도 없는 글들로 도배가 됩니다.

이런 블로그로 인해서 네이버 블로그는 쓰레기 글 천지였습니다.


한 때, 리브라 로직을 알고 블로그 공장을 차려서 45일간 매일 포스팅을 해서

상위노출 시키는 업체들이 모든 키워드를 선점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모든 키워드가 광고글로 도배되기 시작하면서 위기감을 느낀 네이버가

새로운 로직을 개발 적용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생겨난 것이 씨랭크 로직입니다.

2씨랭크 로직 (2016년 5월)

2016년 5월 즈음, 네이버는 씨랭크라는 검색엔진 알고리즘을 개발합니다.

이것으로 블로그 공장에서 찍어내는 광고성 쓰레기글들을 한 번에 처리해버립니다.

C - RANK 로직이 블로그와 글을 판단하는 요소는 총 4가지입니다.

1맥락(Context)

2내용(Content)

3연결된 소비/생산(Chain)

3출처의 신뢰도/인기도(Creator)

4가지 C 를 따서 C -RANK 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결국 씨랭크는 한마디로

'한 분야의 전문성 있는 글을 작성하는지?' 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한 분야의 글을 꾸준히 쓴 사람을 '전문가'로 인식하고, 해당 블로그를 상위노출 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짜집기 글, 프로그램으로 무작위로 생성해낸 글들을 모두 없애버렸습니다.


사람들이 네이버를 계속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수많은 SNS가 있지만, 우리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네이버는 계속해서 '좋은 글'을 상위노출 시키기 위해 로직을 변경, 개발하고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완벽해 보이지만 씨랭크에서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1파워블로거들의 장악으로 신규블로거들의 진입이 어려워집니다.

2전문가로 인식되는 사람이 대충 쓴 글이 신규 블로거들의 양질의 글 보다 더 노출이 잘 됩니다.

그래서 검색 결과에서 양질의 글은 없어지고, 기존의 파워블로거들의 광고글이 도배되기 시작합니다.

이에 다시 한번 네이버가 로직을 변경하면서 검색 결과를 정화시키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다이아 로직입니다.

3D.I.A 다이아로직 (2018년 중반)

2018년 중반, 네이버는 다이아 검색로직을 개발합니다.

다이아 로직이 블로그와 글을 판단하는 요소는 크게 7가지입니다.

1문서의 주제 적합도

2경험 정보

3정보의 충실성

4문서의 의도

5상대적 어뷰징 척도

6독창성

7적시성

단순하게 축약하면 ‘사람들에게 유용한 글인가?’ 입니다

즉, 문서 작성자가 아닌 글 자체를 보는 로직을 통해서 체류시간 높은 글을 상위에 올려주겠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네이버가 좋아하는 글은 "한 분야의 전문가"이면서

동시에 "사람들에게 유용한 글을 쓰는 것"으로 축약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유용한걸 어떻게 측정해?

라는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이 것을 체류시간으로 측정합니다. 

즉, 내 블로그에 얼마나 오래 머물렀는지를 측정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이 있을것입니다. 

어떤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서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쓸데 없는 정보만 있다면?

바로 뒤로가기를 클릭할 것입니다.


반면 정말 좋은 글이 있고 내게 유용한 정보라면? 

하나씩 천천히 읽어보고, 다른 글들도 읽어보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류시간이 높은 글 = 사람들에게 유용한 글" 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4D.I.A + (다이아 플러스 로직) 

D.I.A. (다이아, Deep Intent Analysis)란, 

네이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키워드별로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문서들에 대한 점수를 랭킹에 반영한 모델입니다.


기존 D.I.A. 모델에서 사용자의 구체적인 의도에 맞는 더 정확한 진성 정보와 출처를 찾아 내기 위해

딥 매칭과 패턴 분석, 동적 랭킹 등에 대한 새로운 연구들이 반영되면서 D.I.A.+ 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즉 다이아에서 더 진화된 로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론


네이버는 검색의도에 맞는 양질의 글을 상위노출 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검색엔진 업체입니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로직을 업데이트하면서 상위노출 영역을 물갈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질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사용자 의도에 맞는 양질의 포스팅’

네이버는 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마케팅 대행사는 이런 기본적인 알고리즘 파악 능력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경험이나 카더라에 의존해서 원리를 모르고 시키는 일만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지금은 신로직 (C-RANK + D.I.A) 으로 인해서 최적화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정확한 로직에 따라서

글을 작성하고 운영한다면 상위에 노출시켜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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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바뀌는 네이버 로직 속에서 로직을 연구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마케팅 연구소’ 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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