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년마케팅연구소 블로그연구소
브랜드 블로그 대행
아무나 할 수 없는 이유
마케팅을 2가지로 크게 나누어보면
1고객을 찾아가는 마케팅
2고객이 찾아오는 마케팅 이 있습니다.
고객이 찾아가는 마케팅은
흔히 말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입니다.
네이버,구글,페이스북,인스타 등
직접 비용을 사용하는 마케팅입니다.
8만원 이하 저관여 상품에는
매우 적합한 마케팅 기법입니다.
하지만 소상공인에게는
상당히 비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불특정 다수에게 뿌려질 확률이 높고
초기비용과 시간이 상당히 많이 드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찾아오는 마케팅을 흔히 브랜드 마케팅
또는 콘텐츠 마케팅이라고 부릅니다.
그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니즈가 분명한 잠재고객들이 검색을 통해서
정보를 찾습니다.
그들이 검색으로 들어오는 길목(키워드 선점) 에
양질의 콘텐츠 (블로그) 를 올려놓으면
콘텐츠를 읽고, 직접 찾아오게 됩니다.
10만원 이상의 고관여 상품이나 서비스에
적합한 마케팅 기법입니다.
니즈가 있는 잠재고객들에게
타겟팅해서 보여지기 때문에 효율이 매우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지 않고, 한 번 작성된 콘텐츠는
계속 사용되기 때문에
점점 더 효율이 좋아지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마케팅을 하고 싶으신가요?
제가 소상공인이라면 소비자가 원해서 찾아오는
브랜드 마케팅을 하겠습니다.
누구나 브랜드 마케팅을 하기 원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하지 못합니다.
브랜드 마케팅은 블로그에 기반합니다.
블로그는 영상이나 이미지가 아니라
‘글’ 에 기반합니다.
‘글’ 은 정보전달력이 좋아서 고관여 상품을
구매할때 사람들이 꼭 찾는 콘텐츠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오는 모든 길목에 ‘글’을 작성해서
일하게 만들어야합니다.
저는 이 글을 ‘온라인 영업사원’이라고 부릅니다.
네이버 10개 키워드에 상위노출이 된다고 하면
하루에도 10명의 영업사원들이
수천에서 수만명의 잠재고객들에게
내 상품과 서비스를 팔고 있다고 생각해보시면
그 위력을 실감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브랜드 블로그 대행은 아무나 못합니다.
왜냐하면 브랜드 블로그 대행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말 장난이 아닙니다.
개념을 모르는 사람은 실행할 수 없습니다.
단어를 쪼개보면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브랜드
2블로그
2대행
3가지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는
대행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1브랜드
브랜드는 고유한 페르소나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저는 브랜드를 설계하지 않은 사업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라고 표현합니다.
잠깐 마케팅해서 잘 될 수 있겠지만 결국 브랜딩
하고 있는 업체에 밀려서 실패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고유한 팬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케팅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오는 소비자
충성고객이 신규고객을 유치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는 사업은
200% 망합니다.
여러분에게 브랜딩을 먼저 이야기하지 않는
마케팅 회사는 절대로 같이 하시면 안됩니다.
2블로그
블로그는 ‘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글을 못 쓰는 대행사라면??
상위노출보다 중요한게
카피라이팅이 잘 만들어진 ‘글’을 쓰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보여졌다고 성공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사고 싶게 만들어야 성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간과하고 많은 대행사 업체에서
“한 달에 글 20개 써드립니다. “
“저희는 한 달에 글 30개 써드립니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글 개수가 의미가 있나요?
‘글’ 이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네이버 로직에 맞는 글을 쓰는 것
주제에 맞는 글을 쓰는 것
구매하고 싶게 만드는 글을 쓰는 것
이게 본질입니다.
3대행
마케팅 회사의 구성원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대부분 영업사원들입니다.
보통 7:3 비율로 영업사원들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구조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영업사원들의 목적은
‘계약을 따서 수입을 늘리는 것입니다.’
마케터의 목적은
‘고객들의 매출을 상승시키는 것입니다.’
영업사원은 네이버 마케팅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모르는 서비스를 판매해서 문제들이 생깁니다.

마케팅 회사의 본질은
‘고객들의 매출을 상승시키는 것입니다.’
본질을 잃어버리고, 본인들의 매출상승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대행사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조회사 올려주고, 트래픽 올려준다고
대행이 아닙니다.
매출을 올려주어야 대행입니다.
영업사원은 뭐든 해줄것처럼 적극적입니다.
하지만 마케팅은 영업사원이 해주지 않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답변에 3~4시간이 걸리고
늦으면 하루 지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고객과의 전화를 피하고, 블로그 포스팅 개수만
채우기 급급합니다.
제대로된 마케팅업체는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쩌면 고객입장에서
귀찮을 정도일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소통’이 전제되지 않으면
좋은 글이 나올 수 없습니다.
소통이 안되는 업체는 피하시는게 정답입니다.
‘블로그 마케팅 대행’ 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대행사는 찾기 어렵습니다.
앞서 보신것처럼 제대로된 업무를 진행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입됩니다.
‘세상에 이유 없는 가격은 없습니다.’
저희들의 목적은
‘소상공인들의 마케팅 파트너로써
매출을 상승시켜드리는 것’ 에 있습니다.
그래서 힘든 길을 택했습니다.
남들처럼 영원사업 조직 돌려서 매출 상승 시키고
책임지지 않으면 몸은 편합니다.
돈 많이 벌 수 있습니다.
저는 손가락질 받으며 살고 싶지 않습니다.
돈 벌려고 마음이 불편한 삶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적어도 마케터 라는 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존경받고 박수받는 발자취를 남기고 싶습니다.
그래서 ‘본질’에 집중하는 마케팅을 하려고 합니다.